한국의 지베르니라고 불리는 낙강물길공원은 안동 비밀의 숲이라고도 불린다. 호수를 바라보며 즐기는 혼크닉은 어느 카페 부럽지 않다. 곳곳에 숨어있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면 마치 모네가 된 듯한 환상을 가져다준다. 숲속 쉼터를 지나 조금만 더 오르면 안동루로 오르는 계단을 만날 수 있고, 그곳에서는 안동댐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이용안내
반려견 동반 가능
*펫티켓을 꼭 지켜주세요!
상세정보
안동마녁에서 차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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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자세한 정보는 매장에 문의바랍니다.
*사진출처: @b0lee_sh1n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