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4명과 강아지 한마리 하루 묵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바베큐장도 실내라 겨울에도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고 마당도 넓어 강아지도 너무 좋아했어요 날이 조금만 더 따뜻했으면 더 재밌게 놀 수 있었을텐데 너무 아쉬워요ㅠㅠ 침대도 퀸 하나랑 싱글 두개로 각자 하나씩 편하게 잘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침대마다 충전기가 하나씩 있는 센스까지..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어요
마당과 창고(?)가 정말 미쳤어요 ㅋㅋㅋㅋㅋㅋ
리모델링하고 얼마 안되기도 했고, 사장님이 청소에 진심이신 분이라 정말 특유의 개 냄새 없이 깨끗하구요 ㅎㅎ 디퓨저도 제가 좋아하는 대니맥킨지라 ㅋㅋ 전 너무 행복했어요 ㅋㅋㅋ 양념류부터 각종 세면용품, 애견용품 넉넉히 준비해주서서 아쉬움 없이 잘 지냈고 ㅋㅋ 혹시나 예약해서 가실분은 꼭 체크인 시간 3시에 들어가셔서 낮과 밤 다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독채라 새벽에도 아침에도 주변 눈치 안보고 마구마구 마당에서 뛰놀게 하기 좋았고 비대면 체크인이라 만나뵙지는 못했지만 사장님도 너무 따뜻하고 좋은분이셨어요 ㅎㅎ 저는 완전 재방문 할거고 ㅋㅋㅋ 깨끗한 시골집 놀러 간거 같아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마당과 창고(?)가 정말 미쳤어요 ㅋㅋㅋㅋㅋㅋ
리모델링하고 얼마 안되기도 했고, 사장님이 청소에 진심이신 분이라 정말 특유의 개 냄새 없이 깨끗하구요 ㅎㅎ 디퓨저도 제가 좋아하는 대니맥킨지라 ㅋㅋ 전 너무 행복했어요 ㅋㅋㅋ 양념류부터 각종 세면용품, 애견용품 넉넉히 준비해주서서 아쉬움 없이 잘 지냈고 ㅋㅋ 혹시나 예약해서 가실분은 꼭 체크인 시간 3시에 들어가셔서 낮과 밤 다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독채라 새벽에도 아침에도 주변 눈치 안보고 마구마구 마당에서 뛰놀게 하기 좋았고 비대면 체크인이라 만나뵙지는 못했지만 사장님도 너무 따뜻하고 좋은분이셨어요 ㅎㅎ 저는 완전 재방문 할거고 ㅋㅋㅋ 깨끗한 시골집 놀러 간거 같아서 너무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