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5-08-04 00:10:54
라온채
7kg 미만 ·
경상북도 봉화군
경상북도 봉화군
객실 타입 거실, 방, 화장실
24개월 아이와 강아지와 함께 묵을 수 있으면서, 물놀이까지 할 수 있는 고난이도 여행지를 찾던 중 라온누리펜션에서 만족스러운 2박3일을 보냈습니다.
정말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고, 비품 역시 섬세하게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해서 준비해두셨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바로 건너 계곡물도 정말 깨끗하고 한적하고, 밤에는 별도 정말 많더라고요.
한여름인데도 해가 떨어지면 선선해서 바베큐와 불멍도 알차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정갈한 조식이 생각 이상으로 너무 좋았어요. 아침에 부담없이 먹으면서 맛도 챙긴, 넘 맛있어서 청란은 구매해와서 집 오자마자 또 삶아먹었답니다ㅎ
진심으로 친절하게 대해주신 사장님 내외분까지, 최고의 힐링이었던 애개여행이었습니다.
여름보다 겨울이, 겨울보다 가을이 좋다는 사장님 말씀처럼 계절마다 찾아가고 싶은 숙소입니다.
정말 감사히 행복하게 휴가를 즐기다 갑니다.
정말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고, 비품 역시 섬세하게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해서 준비해두셨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바로 건너 계곡물도 정말 깨끗하고 한적하고, 밤에는 별도 정말 많더라고요.
한여름인데도 해가 떨어지면 선선해서 바베큐와 불멍도 알차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정갈한 조식이 생각 이상으로 너무 좋았어요. 아침에 부담없이 먹으면서 맛도 챙긴, 넘 맛있어서 청란은 구매해와서 집 오자마자 또 삶아먹었답니다ㅎ
진심으로 친절하게 대해주신 사장님 내외분까지, 최고의 힐링이었던 애개여행이었습니다.
여름보다 겨울이, 겨울보다 가을이 좋다는 사장님 말씀처럼 계절마다 찾아가고 싶은 숙소입니다.
정말 감사히 행복하게 휴가를 즐기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