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텔 시점, 호스트의 이야기를 담아 반려동물 동반 숙소를 소개합니다.

POST #11 <부산 광안리를 바다와 야경을 품다, 프리미엄 풀빌라 ‘제이스테이펜트하우스' >

부산 광안리 앞바다 바로 맞은편 제이스테이펜트하우스를 볼 수있다. 체크인을 하고 숙소에서 바라보는 광안리 바다와 광안대교는 스트레스를 지워버린다.
70평이라는 주는 숙소의 넓은 공간과, 오션뷰를 품은 객실, 파티룸, 그리고 8명이 들어가도 충분한 만큼의 오션뷰 스파는 오늘 하루를 기대하게 한다.

특히 침실이 4개와 화장실 3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내바베큐장, 파티룸까지... 고객의 모든 편의시설을 제공하며, 오롯이 힐링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부산의 광안리 앞바다를 산책하고 숙소로 돌아오는 광안리 야경은 더욱더 숙소의 밤을 기대하게 한다.
특히 숙소에서 그림 속 액자 같은 광안리의 밤바다의 야경과 광안대교의 아름다운 형상에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 . .

친구들과 반려동물을 데리고 부산의 바다를 보면 다같이 힐링하며 파티를 하기에 최적의 장소임에 틀림이 없다.
휴일에 부산을 방문하여 바쁜 도심속 일상을 잊어버리고 충전하는 시간을 갖기에 충분한 곳이다.
광안리 앞바다를 보며 한주의 마무리를 하는 건 어떨까? . . .